1. 저출산의 문제는 무엇인가?

2. 왜 저출산을 해결하지 못하는가?

3. 해결방법은?

 

 

 

1. 저출산의 문제는 무엇인가?

- 마을 단위가 사라짐 (아버지 시대때만하더라도 마을, 동네가 함께 육아에 동참)   

- 가족 구성원의 감소로 육아의 난이도 증가

-  맞벌이로 인한 육아 난이도 증가

 

2. 왜 저출산을 해결하지 못하는가?

- 인구 초고밀도화로 인한 집값 상승 -  1년에 4천만원씩 모아서 10년을 모아야 구매가능 

- 경쟁심화로 출산 포기

- 정책에 문제가 있음. https://nhuf.molit.go.kr/FP/FP05/FP0502/FP05020401.jsp 합산 7500이라 걍 혼인신고하지말고 혼자서하는게 이득임

 

3. 해결방법은?

- 광역시급 단위에 교육기관 + 기업클러스터화 + 학생들의 무료 기숙사 차려주고, 거기서 취업하면 걍 집주면 애낳고 잘삼

5년정도 기다리긴 해야함

- 서울세 매겨서 1번 정책에 써야함

 

 

해결방법을 못하는 이유는?
- 근데 문제가 한국에 전세라는 아주 기똥찬 제도 때문에 이렇게 하면 한국전체가 망해버림

- 전세대출을 없애야함. 전세제도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전세제도 자체는 월세를 깍는 효과가 있긴 함)

 

 

 

 

엄청난 돈 쏟아가며 저출산 원인 분석하는데 저출산 원인을 분석하는 사람도, 취재하는 사람도, 스크립트를 짠 사람도 다 서울에 살면서 왜 저출산일까요 이러는거 진짜 에휴..

 

 

 

 

 

 

1. 성능
아이폰 >>>>>> 갤럭시
최적화는 절대 갤럭시가 따라갈 수 없다.

갤럭시가 아무리 하드웨어 성능이 깡패라도 최적화는 노답

OS 성능도 압도적임.

솔직히 폰으로 게임할거 아니라 나에겐 크게 영향이 없음

2. 연동성

아이폰 >> 갤럭시

맥북 + 아이패드를 쓰는 필자라 연동성은 인정함.
예전에는 진짜 압도적으로 좋았는데 요즘은 갤럭시가 많이 따라와서 딱히 불편함 못느끼고 
IOS 와 안드로이드 + 윈도우 사이의 유틸도 좋아짐

3. 카메라 
아이폰 < 갤럭시
갠적으로 하드웨어적인 성능으로는 갤럭시 압승. 
소프트웨어로는 아이폰이 조금 더 나은 느낌

4. UX
아이폰 <<<<<갤럭시

아이폰3GS, 4,8,13 쓸때마다 UX 핵구리다 생각함
특히 통화 한번 터치하면 전화되는거 좀 없애면 안될까나.

뒤로가기버튼 어디다 팔아먹었지

저장공간 돈 장사... 마이크로SD카드 넣어주면 안되나요~?!

 

5. 유틸

아이폰 <<< 갤럭시

솔직히 내가 아직 갤럭시를 쓰는 이유 중 하나

삼성페이 + 라이브 웰페이퍼(구글지원)

티머니 안되는 애플페이는 별 의미없음

 

총 정리

아이폰 15때 C타입으로 변경되면서 15나 16으로 갈아탈까하다가

갤럭시24 AI 기능에 빠져서 특히 번역이랑 사진+검색기능에 S20FE쓰다가 넘어가버림.
아이폰 16 AI 기능보면서 또 비교하면 재미있을듯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2299/ : 기획자가 알아야할 내용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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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한국지사상공회의소가 진행하는 AI(CV) 트랙입니다.

 

 

전체 커리큘럼을 확인하면 

 

1개월차

간단한 웹관련 

 

2개월차

AI 기초/ 클라우드 (Azure ai/dp -900을 딸 수 있도록 4일간의 교육과 15달러 약 20만원치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3개월차 

통계 / 전처리

 

4개월차 (데이터 트레이닝을 위한 Azure  공간지원 - aws 지원한다고 생각하면됨)

 AI 심화 / CNN / 이미지분류 프로젝트

 

5개월차 

객체프로그램 

 

6개월차

메인프로젝트

 

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히 보시면 알겠지만 AI 과정중에서도 NLP(자연어처리) 과정이 아닌 CV(컴퓨터비전) 과정입니다.

이건 분명히 알고 오셔야합니다. 

nlp도 다루긴 하지만 특강 형식으로 인코더/디코더가 뭔지 트랜스포머, rnn이 뭔지, 셀프어텐션 등 키워드 중심으로 이론을 설명하며

간단한 실습 정도로 끝납니다.

 

 

Q : 비전공자가 참여하기 어떤가요?

A : 충분히 따라올 수 있으나, 개발자체가 처음이시라면 많이 힘들 수 있습니다.

기초가 없는 사람들을 위해 커리큘럼상 기초과정이 들어가있긴 합니다. AI 과정은 컴공 + 통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트워크 기초 파이썬 기초등을 3일 안에 끝내버리고 통계학과 1학기 동안 배우는 내용을 8일안에 끝내는 식입니다.

필자는 6개월간 백엔드 / 4개월간 Devops 및 ml 기초의 국비수업을 이미 들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컴공과 분들도 쉽지않다고 하셨음)

하루 7시간 매일 강의를 듣고, 그것을 흡수하기 위해 하루 3시간 이상의 복습시간 총 10시간 정도는 반드시 확보하셔야 합니다.

* 녹화본 미제공이라 복습 어떻게 하냐? -> 녹화본 스트리밍으로 제공해줍니다. 놓쳤던 부분 따로 공부가능 (특강은 제공x)

 

Q : 지원이후 면접 준비중인데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A : 지원이유, 관련경험, 미래계획 을 확실히 말씀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1, 2기) 지원경쟁률이 2~5:1로 알고있습니다. 팀플이 있는 만큼 아무생각 없이 오시는분들은 서류 및 면접에서 걸러집니다.

수강생 중 전공자 비율도 30프로 정도가 되고, 학력과 직업등 좋으셨고, 미래계획이 확실하셨던 분들이였습니다.

(20대초반 부터 30대 중후반까지 나이스펙트럼은 다양하며, 대학교수님들도 몇 분 계셨습니다! 대부분 20대 중후반입니다)

 면접준비는 "나는 CV쪽 관심이 많아서 이런것을 구현 해본적이 있고, 팀원들과 이런것을 하고싶고, 미래에는 이런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지원하였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합격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추상적으로 말씀하시면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물어보시니 준비 잘하세욥! ex 어떤 모델을 쓰셨나요? 로직은 어떻게 되나요? 

 

Q : 다른 AI 과정에 비해 장점이 있을까요?

A : Azure 지원, MS 오피스투어,  Linkedin 컨설팅, 파트너 기업 추천등 강점은 확실합니다.

필자는 네이버 부스트 과정을 준비하다가 MS AI / Aiffel 과정이 먼저와서 둘다 지원 Aiffel 에도 최종 합격하였으나, ms를 선택했습니다 (aiffel 보다 ms가 낫다는건 아닙니다. aiffel 이 더 나을 수도있습니다. hrd에서 aiffel 후기도 참조하시면 될듯합니다.)

국비교육 특히 KDT 과정을 들으면 멘토링, 취업특강, 훈련지원금등 어떤 과정을 듣던 지원받는 공통지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과정에 비해  MS AI를 선택함으로 얻는 이점은 Azure 지원, MS 오피스투어, 파트너 기업등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것은 Azure로 공부하고 지원 받는거였습니다. 네이티브 강사분이 직접 Azure를 설명하시고 리눅스 설명 또한 

Azure 가상환경에서 지원받을 수 있었고, Azure 시험을 공짜로 칠 수 있도록 무료 바우처(20만원 상당)를 지원합니다.

AI과정의 경우  AWS/Azure를 반드시 사용하는데 네이티브 환경에서 한다는건 진짜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Linkedin 컨설팅과 MS 오피스투어등 MS 직원, 강사분들과 네트워크 형성 및 Linked 인 컨설팅으로 해외취업에서도 굉장히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 교육은 추천할만한가요?

A :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며,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MS ai school에 입과를 선택했을겁니다.     

필자는 올바른 국비교육에 대해 글을 남긴적이 있는데 (https://itcreator.tistory.com/165)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국비교육에서는 강사확인이 필수입니다! 

이번 과정 강사는 MS 측 강사와 인피닉스 쪽 강사님들로 배정됩니다.

네트워크 과정/ AI 과정 / Azure 설명/ CV 과정/ CRUD 과정 등 다양한 과정에 각각 다른 강사님이 배정되며

매우 만족했던 강사님 ex) 김영욱 강사님 부터 준비가 많이 아쉬운 강사님도 계셨습니다.

그냥 대학 교수님 생각하시면 됩니다. 많은걸 아시지만 설명능력이 아쉬운 강사님부터 유튜브 운영까지면서 거의 프로MC급 진행능력을 가지신 분들도 계시지만 결국 공부는 혼자 복습하셔야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며,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고 하더라도 MS ai school에 입과를 선택했을겁니다.     

 

Q : 대학원을 가야할지 이 프로젝트를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A : 데싸, 연구직 - 석박 추천 /// 데엔 - 프로젝트 추천

본인이 가고싶은 포지션으로 구인검색 하셔서 경력사항 및 우대사항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중간에 대학원 선택을 위해 중도포기 하시는 분들도 많으셨습니다. AI 쪽이다보니 석박을 해야하나 는 많은 질문들이 수업시간에도 올라오는데 현 개발자, 연구자 분들은 데이터 사이언스를 희망 하거나, 연구직 이라면 대학원 추천 ///
데이터 엔지니어라면 프로젝트 추천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AI 시장은 변화속도가 워낙 빨라서 다른 학문에 비해서 석박과정에서의 학습이 매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AI는 컴공과 통계쪽 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AI 석사이상은 컴공보다는 통계 포지션임을 기억하셔야합니다.

 

 


 

MS ai school 의 교육 환경은 매우 좋으며 강사진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우수한 편입니다.

문제 발생시 피드백이 굉장히 빠른편이며, 수강생들의 열정또한 정말 좋아서 지금 당장 카톡 오픈방에 ms라 치시면 각종 스터디 방 뿐만 아니라 논문, 프로젝트방 따로 모여 공부하시는 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비번걸려있어서 들어갈 순 없을겁니다)

 

정리를 하자면

 

CV(컴퓨터 비전) 쪽 포트폴리오용 프로젝트를 열정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고, 기본기가 튼튼하신 분들이라면

MS ai school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추가질문이 있으시면 우측 하단으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질문 모아서 이곳에 추가합니다.

하... 진짜 궁금한게 보증보험 드는 과정을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HUG 메인 페이지는 폐기했다던 공인인증서를 요구해서 바로 칼차단

갓네이버 전세보증보험으로 우회해서 들어갔는데

 

1. 주소 검색이 안되서  1566-9009 전화를 했는데 한 3시간동안 계속 통화연결 도전했다가 안됨... 빡쳐서 폭풍검색 

우선 주소가 안뜨면 무조건 은행가야함!!

2.알아보니 신한, 국민, 우리, 광주, KEB하나, 기업, 농협, 경남은행에서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전세대출을 받았다면 대출을 받은 지점으로가서 해야한다!!!!)

 

 

3. 지도를 보니 국민은행이 가장 가까워서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기 시작

 

  (1) 본인신분증(주민등록증 등 본인확인증표)  - 전자지갑으로 받으면 프린트 안해도됨
  (2) 확정일자부 임대차계약서 원본(공인중개사 중개)
  (3) 전세보증금 수령 및 지급확인서류(무통장 입금증, 계좌이체 내역 등)

  (4) 대상목적물 건물등기사항전부증명서 (1개월 이내 발급분) 
  (5) 건축물관리대장(단독, 다가구 주택의 경우에만 제출) 
  (6) 주민등록등본(1개월 이내 발급분) 
  (7) 선순위 임차인들의 임차계약서(단독, 다가구주택의 경우에만 제출) 
  (8) 전입세대 열람내역 - 동사무소 가서 받아야함. 현금만 가능하니 천원짜리 챙겨서가셈

  (9) 기타 필요서류 (보증 등에서 필요 시) 

  (10) 확정일자부여현황, 상가건물임대차현황서(목적물에 근린생활시설 등 상가 확인되는 경우) ☞ 단독, 다가구 주택인 경우로 보증심사 완화대상으로 심사하는 경우 개인에 따라 추가 서류 발생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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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c alfred 

https://www.alfredapp.com/

진짜 핵강추 어플!!  생산성 확 올라갑니다!
예시) 지도 검색하려면 -> 네이버키고 -> 지도 검색해서 -> 목적지 검색 -> 검색완료라면
알프레드는 opt + space -> ㅈㄷ 시청 (세팅해야함) -> 네이버 지도 검색 끝 


영어사전도 마찬가지 -> ㅇㅅㅈ 사과 -> 네이버 사전에서 검색끝

등등 부터해서 여러가지 꿀기능 많음!!

 

2. maccy

맥북 클립보드 어플 

사진 및 글자 복사한거 모아두기 가능 option + c  로 목록확인  및 command + shift + s 스샷 찍어 리스트에 저장 후 사용(바탕화면 아낄수 있음)

스토어에 10유로에 사지말고 개발자라면 깃허브 오픈소스 쓰자. 

https://github.com/p0deje/Maccy/releases

 

 

3. bettertouchtool

https://folivora.ai/

 

 

4. 압축풀기 keka

https://www.keka.io/ko/

거의 모든 포맷 커버가능

 

5. 영상재생 IINA

https://iina.io/

거의 모든 포맷 재생가능

 

6. 배터리 관리

https://github.com/davidwernhart/AlDente-Charge-Limiter/releases

 

 

 

국취제 :  5만원씩 6개월씩 총 3백만원 지원 받기가능

https://www.kua.go.kr/uaptm010/selectMain.do

 

일경험프로젝트 : 원하는 기업과 직접 컨택도 가능

https://www.kua.go.kr/uapia010/selectJobPrgm.do

 

서울 청년인턴 

https://youth.seoul.go.kr/site/main/content/seoul_youth_intern_occup_camp

 

알뜰교통카드

https://alcard.kr/info/card_guide.do

 

 

직업훈련 생계비 대출금리 1%, 보증료 1% 월최대 250만원 : 6개월간  1500만원 대출가능

https://www.moel.go.kr/policy/policyinfo/reclamarion/list3.do

 

 

 

ChatGPT로 인해 개발에 문외하더라도 코드를 쉽게 얻을 수 있고, 이미 학습된 정보를 활용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다.

추천 ChatGPT 커뮤니티 

 

- 메이저

https://www.brightics.ai/community/community-forum-detail/1073

 

Brightics AI

 

www.brightics.ai

https://www.facebook.com/groups/aicomunity (영어)

 

https://www.facebook.com/groups/698593531630485 (영어)

 

https://www.facebook.com/groups/chatgptkr

 

네이버 카페는 구라카페가 넘 많다

 

 

- 마이너 (진지하지 않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chatgpt 

 

프롬프트-지니-chatgpt-자동-번역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hatGPT 관련 플러그인

1. AIPRM 

프롬프트 팁 더 구체적으로 작성하게 해줌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aiprm-for-chatgpt/ojnbohmppadfgpejeebfnmnknjdlckgj/related?hl=ko 

 

2. 프롬프트 지니 / web ChatGPT

한국어 -> 영어로 변환해서 찾고 다시 한국어로 (속도, 내용 향상)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프롬프트-지니-chatgpt-자동-번역기/lhkgpdljnlplgbkonflbhifackjhjmdj?hl=ko

 

3. GPT for google

크롬창에서 검색한 내용 그대로 chatGPT에서도 나오게 해줌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atgpt-for-google/jgjaeacdkonaoafenlfkkkmbaopkbilf?hl=ko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ChatGPT  활용 이미지 만들기

 

1. 미드저니

위의 (AIPRM)을 활용해서 프롬프트를 만들고 활용하면 일러스트 쉽게 생성가능

https://www.midjourney.com/home/?callbackUrl=%2Fapp%2F 

 

2. Adobe firefly

미드저니와 비슷함 생성형 AI로 이미지 생성가능

https://firefly.adobe.com/

 

3. Stable-diffusion 

이미지 생성 워낙 유명해서 설명 x 

https://stablediffusionweb.com/

 

4. Dalle - 2 (OpenAI)

이미지 생성 워낙 유명해서 설명 x 

https://labs.openai.com/

 

1. 디자이너 by ms

이제 디자이너들 일하기 편함과 동시에 생업을 걱정해야할듯

 

 

https://designer.microsoft.com/

 

Microsoft Designer - Stunning designs in a flash

A graphic design app that helps you create professional quality social media posts, invitations, digital postcards, graphics, and more. Start with your idea and create something unique for you.

designer.microsoft.com

 

 

 

2. ChatGPT plugin 

ChatGPT로 영상 편집은 물론 주문등... 완전 새로운 세상이 열릴 듯

https://openai.com/blog/chatgpt-plugins

 

 

3.  Copilot X

Copilot 업그레이드 버젼 

 

https://githubnext.com/

 

GitHub Next

GitHub Next investigates the future of software development

githubnext.com

 총 4개의 테마가 있음

 

1. Copilot Docs

공식문서 읽을 필요없다. 그냥 애가 찾아줌

https://githubnext.com/projects/copilot-for-docs/

2. Copilot CLI 

https://githubnext.com/projects/copilot-cli/

3 Copilot Voice

https://githubnext.com/projects/copilot-voice/

4. Copilot pull request

https://githubnext.com/projects/copilot-for-pull-requests/

 

4. 어도비 팟케스트

음질향상

https://podcast.adobe.com/

 

 

 

5. ChatPDF

 

6. Perplexity.ai

 

7. Oras.sh

개인용 커스텀 가능한 AI

 

8. Tome 

PPT AI

 

9. Jenni

글쓰기 도우미 AI

 

10. DeepL

번역 

https://github.com/Astrophotographer

 

제로베이스부터 개발 공부를 한 지 7개월이 지났다. 이제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직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스킬들에 집중하여 공부하여 최대한 빨리 현장에 투입되어서 이리저리 부딪히고, 사수의 조언을 들어가면서 배우는 게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카메라 다루는걸 업으로 하였고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아이템도 영상처리 쪽이 많다 보니

영상관련 된 업을 기반으로 하는 <서버, 네트워크>백엔드 파트를 생각 중이다.

물론 가능하다면 CV 쪽도 가고 싶은데 아직 내가 CV 쪽으로는 더 많이 배워야 함을 느낀다.

 

물리학이 아니라 컴공을 전공했어야 했다 ㅠㅠ 늦었지만 이제라도 컴공학위를 따야 하나? 방통대를 알아봐야겠다

 

 

1.  CJeS Gulliver Studios

CV 쪽 안티에이징 기술을 보다가 알게 되었다. 채용 공고를 보다가 영상처리를 위한 대용량 관리 등 내가 알아두면 참 좋을게 많아 보였다. 

http://gullivervfx.com/sub06/sub01.php

 

걸리버스튜디오

영화제작 및 배급/전자상거래/컴퓨터 애니메이션 기술의 개발/제조/판매/특수시청각효과영상 등 일반 영화 및 비디오물 제작업체

gullivervfx.com

 

2. bepro (스포츠 영상 분석 및 트레킹)

 

https://bepro.notion.site/Welcome-to-Bepro-d61b332d81ac476787ddb50e5be8b37c

 

Welcome to Bepro

“WE TAKE YOU TO THE NEXT LEVEL”

bepro.notion.site

 

 

 

3. IDIS : AI 접목 CCTV

 

영상을 업으로 할 때 생각했던, 그리고 해보고 싶었던 기술들을 활용하고 있는 곳.

CV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만든다. 진짜 배울게 많은 곳이다.

 

 

 

 

https://recruit.idis.co.kr:1007/_service/idis/apply_site/apply/recruit_default.asp

 

 

 

 

4. Tabspace

IOT (HA) 를 활용한 무인매장 원격제어 서비스 

 IOT와 CV는 찰떡이라 생각된다. 무인매장 또한 굉장한 블루오션이자 IOT, CV가 반드시 필요한 시장이라 생각된다. 

아직 채용공고를 확인하지못해서 개인적으로 살펴봐야할듯

https://www.tabspace.kr/

 

 

5. FaindersAI

4번과 비슷하게 CV + IOT를 활용한 무인매장 운영

시드를 거쳐 23년 5월 기준 시리즈A를 진행중인데

스타트업 회사 생각이라면 이곳도 좋겠다는 생각

현재 백엔드 경력3년차를 뽑고있는데 아숩...ㅠ

https://fainders.ai/

https://fainders.notion.site/AI-6d1460bb4340489292c91b2bdfc88cd1

 

나도 비전공생으로 국비교육을 받았다.

다행히도 빠른취업을 원해서 들어온게 아니라 내가 공부하고 만들고 싶었던 콘텐츠들이 있기에 무엇을 배워야하는지 쉽게 선택할 수 있었지만, 같이 수업을 들었던 친구들은 아니였다. 기피성 국비교육을 듣다보니 중간에 자는 친구들이나 중도포기하는 친구들도 꽤 있었다.

 

웹개발 교육같은 경우 20명이라면 2~3명은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2주정도 뒤에 나갈애들이였고, 3~5명 정도는 컴공과, 10~12명 비전공자(이직준비 또는 취업준비)생이였다.

요즘 컴공, 컴과 졸업하고 국비하는게 대세인듯 하더라.

 

미리 알면 좋을 내용

1) 개발자 세계는 정말 적성이 중요하다.

코딩 배워서 하고 싶은게 있어야한다 (이것으로 무슨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이런게 있으면 진짜 좋음).

나랑 안맞다고 느낀다면 빠르게 접어라. 

 

 

2) 끊임없이 공부해야한다.

배움자체를 즐겨야한다. 웹 프론트같은 경우  매년 트랜드가 바뀌고 ML, DL(AI) 쪽은 매년 논문 내용의 색이 달라진다.

요즘은 상, 하반기로 느낌이 달라지는 듯?

 


국비교육 올바른 선택방법

 

코스 선택:

개발자에는 여러가지 포지션이 있다.

 

프론트엔드(웹, 앱 화면에 보이는 부분을 코딩)

백엔드(웹, 앱 서버, 데이터베이스)

Devops(배포 및 네트워크)

데이터사이언스(모델,예측)

데이터엔지니어(모델과 예측을 위한 환경 구축) 

데이터아날리스트(분석 및 시각화)

등등 크게 잡으면 이 정도?

 

최대한 검색을 많이해서 내가 어떤 부분과 잘 맞을지 생각해보고

https://itcreator.tistory.com/145 (언어추천)

https://boottent.sayun.studio/ (부트캠프 모음)

 

- 웹 관련 -

<프론트>

개인적으로 취업이 가장 빠른 부분은 개인적으로 프론트엔드

웹, 앱 화면 단에 어떤 효과등을 넣거나한다. 약간 에펙하는 친구들이 좋아할만함

(신입 포지션이 많고, 바뀌는 속도가 빠르다보니 신입한테 유리, 실력대비효율이 크지않다)

 

<백>

개발원리나 작동원리가 궁금하다면 백엔드

개발기본중에 기본 보통 백엔드로 시작해서 프론트를 가든 데브옵스를 가든 AI 쪽을 가던가 함

작정하고 개발자가 되고싶다하면 백엔드 추천  사실 프론트도 백을하고 백도 프론트를 하게된다

 

<데브옵스>

배포 운영을 하는 부서인데 개인적으로 신입에게는 잘 맞지않는 부서이다 실제로 국비과정에 Devops 과정을 찾아보기 힘들다

백엔드를 하시다가 주로 데브옵스를 한다고 하시던데 혹시나 Devops를 하고싶다고 한다면 백엔드부터 하는거 추천

 

-AI- 

AI 국비교육의 경우 데싸, 엔지니어, 분석가 과정이 다 들어가 있다. 보통 NLP(자연어처리)로 갈것인지 CV(컴퓨터비전) 으로 갈것인지 구분 된다 

 

 

 

1. 웹 + 네트워크 + 빅데이터(AI) 올인원 코스는 가능하다면 피해라

내가 어떤 분야랑 맞는지 잘 모르겠다. 취업이 급하지 않고, 어떤것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고 싶다면 괜찮지만

그렇지않고 내가 이미 하나의 분야를 생각하고 빠르게 취업하고 싶다면 반드시 피해라 (웹 + 네트워크 이 정도만 배워두면 충분)

진짜 결국 남는거 하나없이 전부 찍먹만 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 국비교육전 강사 평점을 반드시 확인하라

https://bootcamp-analyzer.binarycraft.studio/ 국비학생들이 만든 국비강사평점

학원보다 강사 퀄리티가 중요하다. 간혹 일반 it 학원에 찐 전문 강사님들이 오시기도 하심!

강사평가 자체가 주관적이여서 좋고 나쁜 강사평가 자체가 의미가 없을 순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감정을 케어하시는 분 보다는 설명력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시는 분을 좋아한다.

한번은 다른 강사님의 설명에 3일간 이해를 못하다가 그냥 암기를 했었는데 5개월 뒤 유태영 강사님 수업을 듣고 10분만에 바로 이해했다. 진짜 삽질을 해서 직접 배우신거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진짜 강의만 봐도 느껴지는게 이 강사가 그냥 복붙만한 SI 개발자출신이였는지 아니면 창업까지 하시면서 개발자체를 즐기시는 개발자출신이셨는지 바로 느껴지고 강의 퀄리티가 달라짐을 느꼈다.

 

3. 여러강사가 있어야 좋다

한명의 강사가 파이썬, 자바, 데이터를 다 설명하는 경우가 있다.

국비교육이다보니 이것저것 기업들이 원하는거 다 때려박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보다 문제인게

한명의 강사가 이걸 다 설명한다는게 문제이다.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수업준비를 위해 그냥 암기식으로 설명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각각 분야에 맞는 강사가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라.

 

4. 주관사에 대한 이해

나 같은 경우 이직을 위해 1년 반동안 개발공부를 하겠다고 계획을 잡았고 6개월 백엔드/ 6개월 네트워크 및 AI / 6개월 AI(CV)과정을 을 준비했고, 어떤 과정을 들을지 살펴보다 재미있는걸 알아냈다.

교육처에 따라 지원부서가 달랐고 고용노동청 뿐만아니라 과기정통부에서도 국비교육을 한다는것을 알게되었다.

 

고용노동부주관 hrd KDT 수업을 듣게된다면 내일배움카드의 500만원을 한번에 소진함 -> 다른 국비교육 못들음

고용노동부주관 hrd 일반국비교육(6개월)을 듣게된다면 내일배움카드의 300만원을 소진하여 200만원이 남음 -> 이후에 kdt 이수가능

(kdt 같은경우 내일배움카드에 1원이라도 있으면 수강가능 -> 단타 정처기 과정, 자격증 과정 다 신청해버렸다가 kdt 들어도 됨  * 5년마다 5백만원 다시 재충전됨)

과기정통부주관 국비교육을 듣게된다면 내일배움카드 자체가 필요가 없음 -> hrd든 뭐든 선택가능 

https://www.cccr-edu.or.kr/main/page.jsp?code=swcamp (과기 정통부 국비교육)

뿐만 아니라 42서울은 고용노동청, 과기정통부와 별개이므로 이것 또한 듣고 국비교육도 가능 or 국비교육이후 지원도 가능

 

 

4-1. 지원금에 관해

정리를 하자면 주관부서에는 42서울처럼 개별운영기관 , 고용노동부, 과기정통부 3가지 주관부서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국비교육(고용노동부)은 최대 약 80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함께 수령가능하다

우선 고용노동부 국비 -> 50(국취제 1유형으로 이름 바뀌었음) + 30 (노동부 훈련지원금)으로 보통 구성되지만,

과기정통부 국비 -> 50(국취제) + 30(과기부 훈련지원금)에서 두개가 중복이 안된다. 국취제를 미리받던 후에 받던 해야함 중간에 과기정통부 국비가 끼면 국취제 중도소멸

개별운영도 (42서울/싸피)의 경우 운영사에서 100 (이건도 국취제와 동시에 안되니(60만원 소득발생되면 안됨) 미리받던 후에 받던 해야함 중간 42서울이 끼면 국취제 중도소멸

개별운영사 + 노동부 국비인경우(싸피 kdt인 경우) : 운영사100 + 30(노동부 훈련지원금) / 이 경우는 kdt로 내일배움카드 사용해버림

 

 

예시   A 42서울100 -> B 일반 고노부국비 30 (+국취제1유형시 50) -> C kdt 30 (+국취제1유형시 50) -> D 과기부국비 30 이런식으로 운영도 가능 ( 42서울이나 과기부국비는 어느 자리에 들어가도되지만 국취제 받는 중간에 들어가면 안됨) 

 

아무리 생각해봐도 레알 짜증나서 이거관련 민원도 넣었었는데 역시 뭐가 이상한지도 문제인지도 모르더라

참고로 국취제는 지원주의라 단위기간별 수당신청을 안하면 지원금이 소멸됨(공무원들아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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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으로 스캔 다 되고, 본인 인증까지 다 되는데 왜 굳이

시간을 들여가면서 신분증 들고 복지센터 가서 팩스 민원을 넣어야 하나? 

 

예상 답변 : 서류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 A4형식의 종이가 필요하다

 

해결책 : 1. 디지털로온 서류를 자동프린트 해주는 기능 넣으면 끝 /

             2. 서류철 시대를 끝내자. 디지털 보관이 훨씬 안전하고 효율적이다.(물론 서버2중화 필요)

 

예상 답변 : 아직 팩스를 사용하시는 분이 많고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기엔 돈이 많이 들어간다

           1. 팩스를 없애자는 말이아니다. 하나의 옵션을 넣자는 거다.

           2. 클라우드서비스가 비싸다는 소리에는 전혀 이해할 수 없다.

 

예상답변 : 보안에 문제가 있다

           1. 신분증들고 복지센터가서 팩스 민원을 넣는게, 그 신분증으로 다른 채널을 통해서 보내는 거 보다 어떤점에서 보안상으로 안전한                건지 전혀 이해가 되지않음. 돈 문제가 걸린거라면 절차가 까다로워야 하는것에 대해선 이해가능

 

           2. 모바일 신분증을 사용하면 되지않는가? 

 

예상답변 : 작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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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공부를 시작하게 된 이유
1. 물리학을 공부할 때 제일 재미있던 개념은 '시간'이었다.
그놈의 t가 가지는 무서움. 어떻게 하면 시간 정복할 수 있을까? 어떤 수를 써도 시간을 제어할 수 없었고 그저 시간을 붙잡기 위해 하루를 기록하고, 시간을 아끼기 위해 단순 반복적인 일은 자동화하고 싶었다.


2. 이런 성향은 나를  어떻게든 시간을 붙잡게 만들었고, 그 결과 학창 시절부터 카메라에 빠지게 만들었다.
카메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을 보면 그때의 그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었고,  한번 카메라 세팅만 해주면 추운 밤 알아서 별촬영을 해주고 타임랩스로 알아서 결과물을 뽑아내주는 자동함이 주는 그 자유함은 이로 말할 수 없었다. 
작은 카메라 하나였지만 나에게 자극이 되길 충분했다.

3. 지금 생각해보니 영상 콘텐츠를 제작을 업으로 삼게 된 거는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하다.
하루에 몇 번씩 카메라를 들고나가 여기저기 찍고 다니다 수 없이 저장공간을 백업하고, 보관하는 일들이 또 다른 나의 숙제로 다가왔다.
4k 422로 몇 분 남짓 찍기만 했는데 이미 몇백 기가바이트라니..
몇 장 안 되는 사진을 옮기는 게 그리 귀찮을 수 없었다. "하 백업을 자동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작은 생각들이 나를 IT세상으로 가게 하였다.
인터넷만 있다면 사진을 찍자마자 내가 원하는 디렉토리로 사진, 영상을 옮기는 FTP 통신, SDcard를 꽂기만 하면 바로 백업이 되는 usb-copy, 내부망 안에서 바로 미디어 편집을 가능케 한 SMB.. NAS를 사고 나서 삶이 질이 달라졌다.
마치 한 사람을 고용한 느낌이랄까?

4. 내 나이 20 후반 이제는 경제력을 필요로 하고 조금 더 전문성을 가져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친형이 방송국에서 정보통신 쪽으로 일하고 있는데, 내가 보기에 방송국도 좋아 보여서 방송국 견학부터 시작해서 3개월간 방송국을 가서 업무를 익히는데.. 방송국과 나는 성향이 맞지 않다는 걸 금세 깨달았다. 그 보수적이다라는 교육직 공무원보다 더 보수적이었고, 혁신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보면 볼수록 점점 방송국의 미래는 어두워지는 것 같았다.

이러한 경험이 내 인생의 방향을 정하는데 큰 지표가 된 것 같다.


개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1. 우선 나의 경제관념에 관해 먼저 말하고 싶다. 어릴 적에 봤던 가난한 아빠와 부자 아빠 책을 보면서 자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나는 저축보다는 투자를, 특히 유동성에 투자하려는 편이다. 자본은 결국 가치이다. 누군가에게 가치로 1원을 받는다면 그건 굉장히 쉬운 일일 테다. 좀 더 나아가 60억 인구에게 1원씩 받는다면? 60억을 손에 쥐게 된다. 더 나아가 한번 일해서 한 번의 가치를 얻는 게 아니라 가치 생산의 자동화 즉 시스템화를 통한 패시브 인컴을 만들어야 한다. 개발은 이런 패시브 인컴을 만드는데 최적화되어 있다!


2. 자 이제 나는 어떻게 가치를 줄 것인가?
사진 찍기를 좋아했던 나는 만약 누군가 20년 전 나의 과거 사진을 100원에 판다고 하면 기꺼이 구매할 것이다.
다시는 시간에 나로 갈 순 없지만 그때의 나를 회상하면 충분히 100원 이상의 가치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당근마켓, 카카오톡을 보면 참으로 간단한 서비스이지만 엄청난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한번 쓰기 시작하면 그 관성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게 바로 기술을 먼저 알아야 하는 것 과 같다. 어떤 가치를 주는 것 : 시간을 아끼게 해 준다거나,
노동력을 줄여주는 서비스! 개발은 이러한 가치를 주기에 정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3. 개발자는 레드오션이며 블루오션이다. 그러나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011년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써본 것 같은데, 10년이 지나니 스마트폰이 모든 것을 대신하고 있다. 그 시대에 이런 세상을 생각이나 했을까? 다시 말해 기회는 온다.
네트워크 개발이 되더니 빅데이터가 가능해졌고,  딥 러닝에 이어 머신러닝에 인공지능이라니... 게다가 하나 같이 삶에 굉장히 임팩트를 남기는 분야를 만들어 낸다. OpenAI의 혁신으로 ChatGPT, Dalle2를 보면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가 등장하기 시작하였고, 콘텐츠 개발 방향 또한 이전과는 전혀 달라진 방향이 되었다.  개발은 콘텐츠의 방향 다양하게 만든다.

4. 개발 분야는 다양하지만 같은 마인드를 배운다.
개발에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개발자가 있다. 웹 개발, 앱 개발, 네트워크 개발자, os마다 sw개발자가 다 있을 거고 세부로 들어가면 더 다양한 분야가 있다.
개발을 위해 다 전부를 알 필요는 없지만, 대부분 지식을 공유하고 있는 데다가 하나의 언어만 제대로 안다면 다른 언어로 넘어가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 드론 코딩이나, IOT 코딩, 프론트단 코딩이나 분야 자체는 완전히 다르지만, 원리 자체는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원시안적 관점에서 보자면)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를 공부하려고 C++, JS를 공부했을 때나, 백엔드 웹 개발을 위해 자바, 파이썬을 배울 때나 그 언어의 특징도 다 다르고, 라이브러리 or 프레임워크가 지향하는 바가 다 다르지만 개발자적 마인드는 거의 같았다.
이러한 개발자 마인드는 이전 것에 대한 의문과 새로운 것에 대한 니즈를 만들어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논의하고, 부딪히며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하게 만든다.

개발은 작은 일상에 의문을 던지게 만들고 정말 그 이름 그대로 Develop 하게 한다.

5. 아무튼 나는 스스로 내가 왜 개발을 하고 있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묻고 또 묻고 물어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만들어서 가치 있는 일에 쓰고 싶다. 혹시나 내가 밟은 순서가 궁금할까 봐 몇 글자 더 적자면
개발 입문에는 웹 개발이 제일 좋은 것 같다. 데이터의 움직임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나중에 백단을 배우면 쿼리문이나 네트워크(devOps 쪽이긴 하지만), 등 개발 기본을 배우기엔 좋은 것 같다. 우선 openCV를 배우고 이를 접목한 인터렉티브 미디어아트도 생각 중인데,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큰일이다.. 드론 코딩도 재밌어 보이더라.. 나중엔 코딩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 모아서 자기가 만들고 싶은 거 같이 만들 수 있는 그런 특수학교를 만들고 싶다. 배워서 남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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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SI 개발자 형님들.. 형님들은 죄가 없겠지요
PM님들... SI개발자님들 고객사가 이렇게 요구한다면 제발 사전에 말좀해주세요.. 이거 UX 구린거알잖아요!

 

1. 주소 검색을 위해 시 구 입력해야할때

--시 --구/동 하나씩 다 입력해야 할 때.

SI 웹 개발자 가는 주소를 카카오 주소 api로 할 수 있게 통일해 주시지요... 

https://postcode.map.daum.net/guide

 

 

2. 번호 입력창 구분되어 있을 때

010 1234 5678 입력했는데

010 1234 // ---- 입력이 안되어있어서 마우스 한번 더 눌러야하는 그 기분... 음 나만 예민한가?

 

 

3. 인증번호 입력 중 페이지 리프레쉬....

부모님 가끔씩 인증번호 놓치는 경우 있는데

문자메시지함 들어갔다가 번호 외우고 웹페이지 다시 들어왔는데 페이지 리프레쉬되는 경우 허다함

 

3-1. 인터넷등기소 같은경우 

열심히 작성칸 다 채우고 결제창 눌렀는데 

결제를 위한 보안프로그램 설치하라고 갑자기 리다이렉트 됨 물론 작성내용 다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유효성/자격 검사는 미리 좀 하고, 결과를 알려주면 안됩니꺼?

 기껏 신청서 입력 다 했는데 

 유효성/자격이 안된다고 그제야 알려주다니..

예시 농협 콕뱅크 (농협, 수협 , 정부 어플 - 노답)
본인인증 다 끝내고 - 관련 정보 다적고 신청서 보내니 - 유심관리앱 깔아라?
애초에 유심관리앱을 깔게 유도하면 되잖아? 이게 어려워?


5. 동의서 팩스로 보내야 할 때

심지어 hwp파일만 올려둔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로 해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과학창의재단을 이렇게 하던데 감동 받음!

 

6. 색에 무관하게 알 수 있게 좀..

https://www.youtube.com/watch?v=VkKda38UDJ0

 



5. 은근히 선택옵션 광고 끼워넣기
필수, 선택 약관에 
필수만 선택 옵션을 좀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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