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Telemetry

Remote Measure

Third Party Monitoring

Not a new concept

 

But Doing it new way

Docker, KVM, AWS, Azure

 

 

Service Visibility is the key in cloud

  • Visibility is often accomplished via post facto application of agent-based monitoring tools
  • Agent-based monitoring tool don’t understand business value (not dynamic)
  • Determining an application’s health often requires complex logic
  • Traceability of an application is difficult( or impossible) to accomplish with OTS solutions

 

 

< 구조 >

 

텔레메트리 분류

ingest(데이터 받기) > Store(저장) > Analysis(분석) > Present(보여줌)

 

 

1. ingest 

: Prometheus for Metric

 

: fluentd for logging (또는 Apache Flume)

 

 

 

2. Store

  :  TSDB for Metric

Prometheus

  • simple
  • has its own SQL (PROMQL) : easy for use
  • no clustering or high availability

 

 

 

OpenTSDB • powerful

  • clustering and high availability
  • complicated ( based on hbase, Hadoop)

 

: key/value for logging

Elastic Search (많이 씀)

  • simple, support scale-out
  • support GUI (kibana)
  • fast, realtime support
  • DSL based search

 

3. Analysis : it’s not quite simple

 

 

Message queue: kafka

- 관리 부분을 발신/수신자에게 부담해버림

- 카프카 내부에선 큐만 관리 -> 빠를 수 밖에 없음

 

 

 

 

 

<여러 회사들의 예시>

Metric integration: kakao’s kemi stats

 

logging integration case: kemi log

 

 

Kakao’s case

 

brew로 

https://gist.github.com/jungbin-kim/d0c8a41d3c72ebdace3c4d5acaa017e4

 

 

도커 설치법

도커허브에서 이미지 검색하는방법

Docker search — 

Ex) docker search centos

 

 

도커허브에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는 방법

Docker pull —

Ex) docker pull centos (:lastest)

 

도커 이미지 목록 모기

Docker images 

 

도커에 태그 달기 (하드링크랑 같음)

Docker tag [이미지A: 이전 tag] [이미지A: 바꿀tag]

Docker tag centos:latest centos:ver7

 

도커 이미지 삭제

Docker rmi 이미지이름:태그

 

 

이미지 업로드 할려면

이미지 이르은 “아아디/리포지토리:태그” 형식으로 사용해야함

e) docker pull

 

@도커 실행하기 (run은 이미지 안만

Docker run —name

docker run --name hello hello-world

 

@현재 도커 상태보기 

Docker ps 

(-a) 종료된 리스트도 보여줌

 

@도커 오브젝트(이미지/컨테이너/네트워크/ 볼륨) 를 더 자세하게봄

Docker inspect 이름

 

 

<— 잘몰라도됨—> 차피 docker run으로 끝남

@docker create (-it 입출력 가능하게 하는 옵션) --name 이미지 이름

Docker create 이름 : 이름 지정해줘라/ 안하면 랜덤으로 생겨버림

@create start/stop

Docker start -ia 컨테이너이름  (create -it로 만들었으면 -ia 붙이기)

 

Ctrl + p + q 컨테이너 안에서 빠져나오기

 

 

@컨테이너 만들고 시작하기 / 이미지가 없으면 해당이미지를 다운까지 받음

Docker run (=pull + create + start)

Docker run (-it 입출력이 필요하면)— name [컨테이너이름] [이미지이름]

 

(-d) 백그라운드 

Ex) docker run -itd —name c1 centos 

 

@컨테이너 삭제

Docker rm

(-f) 강제삭제 : 실행중이어도 삭제가능

 

@컨테이너 접근 (백그라운드에 있는 경우에 효력이 발생)

Docker attach [컨테이너이름]

 

@컨테이너에서 어플리케이션 실행 - 실행하고 바로 빠져나와버림

Docker exec [컨테이너이름] [명령어]

Ex) ddocker exec c1 ip addr

 

@컨테이너내의 실행중인 프로세스 확인

Docker top [컨테이너이름]

 

@컨테이너 새이름

Docker rename 이름 새이름 

 

@컨테이너 일시정지/ 다시시작

Docker pause/unpause [컨테이너이름]

 

@컨테이너 복사 

Docker cp [option][컨테이너이름]:

 

@컨테이너 변경사항 추적

Docker diff c1

 

@컨테이너  이미지 커밋저장

Docker commit [컨테이너이름] [적당한이름]

 

@컨테이너 이미지 아카이브 파일로 저장

Docker save [옵션] [

 

@컨테이너 복원/로드

Docker 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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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얄팍한 코딩사전

작업공간을 나누기 위해 일반적인 가상화를 진행하게 되면

자원 낭비가 심하다.

운영체가 필요해서 작업공간 분리를 위해 집안에 집을 만드는 꼴이 됨

 

 

 

 

 

 

https://www.youtube.com/watch?v=hWPv9LMlme8

도커의 같은 경우 

1. 운영체제를 따로 만들필요가 없다 - 자원을 아낄 수 있다.

 

2. 이식성이 좋다 - 각 컨테이너끼리 독립된 동작 환경을 구성한다

 

3. 상호운용성 - On-Premise 환경뿐 아니라 구글, 아마존, IBM등 다양한 벤더의 시세틈 및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한다. ->

다양한 DevOps 오픈소스 SW와 연계가 가능하다.

 

 

도커의 주요 기능

1. 이미지 생성 및 관리

- 이미지는 컨테이너를 구동하기 위한 데이터

- 도커 명령어로 이미지 관리 가능

 

2. 이미지 공유

- 이미지 저장소 (레지스트리)에서 검색, 다운로드, 업로드 가능

- git으로 이미지 버전관리 가능

 

3. 컨테이너 동작

- 컨테이너 단위의 서버를 구동

- 운영체제 없이 구동

- 속도와 효율이 좋음

 

도커 동작을 위하여 사용되는 기술

1. 네임 스페이스

- 컨테이너라는 독립된 환경을 만들고

네임스페이스 설명
PID -PID와 프로세스를 분리
- 네임스페이스가 서로 다른 프로세스는 서로 접근 불가
Network - Namespace 별로 네트워크 장치, IP 주소, 포트 번호, 라우팅 테이블, 필터링 테이블 사용
UID - Namespace에 따라 독립적인 UID, GID 사용
Mount - Namespace에 따라 독립적인 마운트 포인트 사용

UTS - Namespace에 따라 독립적인 호스트네임 사용
IPC - Namespace에 따라 독립적인 IPC 오브젝트 사용

 

2. 그룹제어

- 도커의 각 컨테이너는 호스트의 리소스를 공유하여 사용된다. 이에 따라 자원이 불균형하게 할당되거나, 필요한 자원을 할당받지 못할 경우

Cgroup은 프로세스 또는 쓰레드를 그룹화하여 관리함.

이를 통해서 서로 다른 컨테이너에 영향을 막아주는 역할도 가능

 

3. 가상 브릿지와 가상 NIC (랜카드)

- 도커에서 생성한 컨테이너는 각각 가상의 NIC(Network Interface Card) 가 할당.

컨테이너의 네트워크를 Brigde로 기본설정을 할 경우 NIC는 docker0라는 가상 브릿지에 연결되어 컨테이너 끼리, 또는 호스트를 통해 외부 네트워크로 연결.

위의 호스트의 eth0는 물리적은 NIC를 말하며, docker0는 eth0와 연결된 가상의 브릿지 네트워크.

veth* (Virtual Ethernet은 컨테이너 별로 생성된 호스트의 가상의 NIC이며, 이는 컨테이너 eth0와 연결굄

 

4. 계층 파일 시스템

- 도커에서 기존 이미지에 추가작업을 하는 경우 변경된 부분만 복제 (COW방식 : Copy on Write)

- 도커의 이미지에는 운영체제와 미들웨어를 포함하고 있어서 생성할때 마다 기존 방식이라면 복사할때마다 자원 낭비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래서 변경된 것만 복제

 

- 도커 이미지 관리에 사용되는 파일 시스템 또는 라이브러리

Btrfs(B-Tree File System)

AUFS(Advanced multi-layered Unification File System)

Device Mappaer

OverlaysFS

 

[학습 목표]

가상화 기술 개념

가상화 기술의 종류와 개념

컨테이너 기술에 대한 개념

 

 

<Server virtualizations>

 

Container Technology

- 18년도부터 컨테이너 개념이 들어오기 시작 

앱을 돌릴때 필요한 라이브러리, 어플리케이션 자체를 이미지와해서 만들것을 name space와 cgroup을 통해서 시작하는것을 컨테이너라고 생각하면됨

 

 

도커가 나오면서 컨테이너가 널리 사용됨

특히 구글에서 컨테이너 관리로 썻던 쿠버네티스가 그런 계기가있음

실행에 필요한것들을 이미지에 다 담고 (이미지는 어디든 갈 수 있음) 도커에 넣고 실행하면 컨테이너가 생성

컨테이너 안에 들어가면 로컬에서 쓰던 기분 (어? 쉘인가?)

도커 이미지 : 실행에 필요한것을 다 담음

컨테이너 : 그 이미지를 분리시킨다음 runC 상태로 돌아가서 그 안에 있던 (이미지) 에플리케이션이 독립된 단위로 실행됨

 

 

VM : 은 하이퍼바이져가 들어가 있음  (하이퍼바이저 : 가상화를 해주는 장치 또는 칩)

Container : VM에 필요하던 오버헤드가 없음 

 

 

 

이것만 알아둬라

Container 는 Nacespace/Cgroup의 집합 그럼 나는 어떻게 네트워크를 그 안에서 조절할 것이냐 ? 또는 안에서 조절할 부분 or 밖에서 조절할 부분을 구분할 것인가?

 

 

 

가상화 기술이란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의 IT 리소스의 물리적인 성질이나 경계를 가리고, 논리적인 리소스

이용 단위로 변환해서 제공하는 기술

 

목적

  • 인프라를 단순화 시킬 수 있다. (사용자 측면)
  • 유휴장비의활용률을높일수있다.(불필요한장비증설방지)
  • 서비스 장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절감할 수 있다.
  • 신속한 확장이 가능하다. (Scale Out)

종류

  • 서버가상화
  • 스토리지 가상화
  • 네트워크 가상화

 

 

 

• 가상화의 목적


Isolation from other tenant(세입자 - 여러개의 자원을 하나에서 쓰는 형태)
because basically it’s shared resource.
try to be safe from other noisy neighborhood

 

Application of virtualization technology

분류
설명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특징
사용자의 PC에 개별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를 통해 제공
사용자는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을 자신의 PC에서 매번 설치하지 않고도 즉시 사용 가능
역할
클라우드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구현의 기반 기술 제공
데스크톱 가상화
특징
서버 측 데스크톱 가상화는 사용자의 데스크톱에서 Windows Vista, Windows 7 등의 이기종의 또 다 른 데스크톱을 가상으로 소유가 가능하게 함
클라이언트 측 데스크톱 가상화는 PC 안의 이기종의 가상 데스크톱을 운영 가능 하도록 함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한 개인 작업 공간과 회사 작업 공간의 분리가 가능해 짐
역할
클라우드의 DaaS(Desktop as a Service) 구현의 기반 기술 제공
서버 가상화
특징
데이터센터 내의 수십 대의 물리적인 서버 워크로드들을 몇 대의 가상 서버로 통합 집적 (Consolidation)하여 물리적인 상면 비용, 관리적인 측면의 비용, Green IT 측면의 전력량을 포함한 서버 자원 활용도를 증대시킬 수 있음
역할
클라우드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구현의 기반 기술 제공
스토리지 가상화
특징
필요로 하는 스토리지 공간 대신 Thin-Provisioning이라는 기술을 통해 최소 공간만을 가상으로 할당 하여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도록 함
이기종의 스토리지 시스템 통합에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
역할
클라우드의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구현의 기반 기술 제공
네트워크 가상화
특징
하드웨어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존재해 왔던 L2, L3, L7 스위치, 네트워크 방화벽, 보안 장비들을 가상 머신으로 구현하고, 네트위킹 자원들이 하나의 공유된 물리적인 환경에서도 내부적으로는 가상화를 통해 분리되어 동작하게 함
역할
멀티 테넌시(Multi-Tenancy)를 갖춘 IaaS 구현의 기반 기술 제공

 

 

서버가상화

시스템 자원을 공유(pool & share)함으로써 전체적인 시스템의 활용도를 증대시킬 수 있고, 자동화 기술과 함께 적용함으로써 시스템 사용자의 서비스 수준을 보다 향상시켜 줄 수 있다.

하이퍼바이저 : 가상화를 해주는 장치 또는 칩

 


<서버 가상화 기술>

 

하이퍼바이저(Hypervisor)

  • 프로세서나 메모리와 같은 다양한 컴퓨터 자원에 서로 다른 각종 운영 체제(OS)의 접근 방법을 통제하는 얇은 계층의 소프트웨어
  • 다수의 OS를 하나의 컴퓨터 시스템에서 가동할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로 중앙 처리 장치(CPU)OS 사이에 일종의 미들웨어로사용 됨
  • 하나의 컴퓨터에서 서로 다른OS를 사용하는 가상 컴퓨터를 만들 수 있는 효과적인 가상화엔진
Bare-Metal(native) Hypervisor
Hosted Hypervisor
  • Host OS가 필요없다.
  • Host OS가 없어 오버헤드가 적다.
  • 각 VM별 관리가 유연하다.
  • 자체적인 관리 기능이 없어 별도의 관리 솔루션이 필요하다.
  • Host OS가 필요하다.(리눅스, 윈도우 등)
  • Host OS 상에 가상 머신을 배치하므로 오버헤드
  • 가 발생한다.
  • VM 생성이 간단하다.
  • 다양한 관리 솔루션이 있다.

 

 

 

호스트 OS 가상화 vs 하이퍼바이저 가상화

 

 

 

가상화유형

 전 가상화 (full-virtualization)

시스템 전체를 완전히 가상화 하여 시스템의 Bios부터 CPU, Memory, I/O 등을 완전히 에뮬레이션 하여 가상화 하는 방법

장점
단점
하드웨어를 완전히 가상화 하기 때문에 Guest OS에 아무런 수정없이 Windows, Linux까지 다양 한 OS를 이용할 수 있다.
가상머신의 유지보수가 쉽다.
전 가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CPU의 VT(Virtualization Technology)를 이용하므로 성 능의 저하가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다.

 

 

– 반 가상화 (para-virtualization)

하드웨어 전체를 가상화 하는 대신에 가상화가 적용된 리눅스 커널을 시스템 부팅 시 적용하는 것으로 모든 장치를 가상화 하는 것은 아님

 

장점
단점
가상머신이 직접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것이 아니 라 하이퍼바이저에게 의뢰, 하이퍼바이저가 제어 를 하기에 높은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반 가상화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가상머신 OS의 커널 일부분을 수정해야 한다.
가상머신 유지보수가 어렵다. (가상머신 비밀번 호 분실 시 복구 불가능)

 

요즘에는 반가상화 전가상화 사이에 차이가 크게 사라짐 

 

KVM

  • –  Kernel-based Virtual Machine의 약자
  • –  http://www.linux-kvm.org
  • –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 –  x86 서버 기반의 전 가상화 솔루션 (Using Intel VT or AMD-V)
  • –  게스트 운영체제의 수정이 필요 없음
  • –  Using QEMU
    • QEMU 는 가상화 에뮬레이터
    • 게스트 OSI/OQEMU를 통해 제공한다.
  • –  VM이 새로운 프로세스와 QEMU 프로세스를 이용하여 실행된다는 단점이 있음 (오버헤드 발생)
  • –  ESX Server, Xen Server 등과 같이 전용 하이퍼바이저가 아닌 Linux 자체를 호스트 OS로 이용
  • –  RHEV (Red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솔루션의 기반

KVM 아키텍처

 

 

Xen

서버 가상화 기술

  • –  캠브리지 대학교의 연구 프로젝트로 개발
  • –  http://www.xen.org
  • –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 –  x86 서버 기반의 반 가상화 솔루션 (Paravirtualizing VMM-Virtual Machine Monitor)
  • –  게스트 운영체제의 수정이 필요함
  • –  전 가상화에 비해 처리에 대한 오버헤드가 적다.

하드웨어 기술(Intel VT or AMD-V)이 발전함에 따라 성능 차이가 줄어들고 있음

  • –  x86 서버 기반의 전 가상화 솔루션(Intel VT or AMD-V)에서는 HVM(Hardware Virtual Machine)을 구현할 수 있다.
    • 반가상화/전가상화모두구현가능
  • –  Citrix Xen Server 솔루션의 기반

Xen 아키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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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목표]

Cloud Computing 개념

서비스와 마이크로 서비스의 개념과 차이점

IaaS, PaaS, Saas 특징

 

 

 

 

초록색이 많을 수 록 돈이 많이 듬 -> 그래서 최대한 돈을 아낄려고 하이브리드 형태로 사용

 

# On-Premises / (레거시) 물리적 - 가상화 안됨

- 규모가 있는 기업에서 사용하는 방식

- 자체적으로 데이터센터와 서버실 구축하여 운영

 

# 퍼블릭 클라우드 (AWS) / 클라우드 (가상화)

- 초기투자 필요없음

- 인터넷을 통해 불특정 다수에게 돈주고 빌려줌

 

# 프라이빗 클라우드 

-특정 대상을 지정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 단일 기업, 계열사 등에만 지원

 

 

AWS와 같은 Cloud Service Provider 업체에서는 다음과 같은 서비스 유형을 제공함

 

# IaaS

-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Server, OS, Network, Storage 등을 제공

- 필요로 하는 자원의 규모와 성능 등에 의해 비용 발생

 

# PaaS

- Platform as a Service

- 소프트웨어 개발 및 운영 환경을 제공

- 인프라에 대한 관리 부담을 질여 개발에 집중하도록 함

 

# SaaS

- Software as a Service

- 클라우드 벤더가 제공하는 시스템 및 스프트웨어를 직접 사용 (한컴 독스)

- 인프라, 소프트웨어 구축 시간이 없거나 매우 짧음

 

클라우드 서비스가 좋은 이유

# 초기 투자 없음 

  장비를 빌려쓰기 때문에 장비 구매, 설치 불 필요

 

# 트래픽 변동이 가능

  요구량에 조절이 가능해서 트래픽 예측이 힘들때 좋음 

 

# 복구가 빠름

  무 중단 또는 재해 복구가 빠름

  이중화, 백업 구성이 가능

 

# 빅데이터 처리에 유용

   많은 데이터를 직접 가지고 있을 필요없음

 

# 웹/모바일앱 등 백엔드로 이용가능

  백엔드를 클라우드를 이용하여 구축가능

  

 

 

 

 

서비스란 결국 웹, 어플리케이션, 디비 서버를 연결해서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걸 의미함

 

 

[Micro Service?]

쉽게 말해 점점 작게 세분화

 

 

-

 

클라우드 컴퓨팅이 뭐냐?

: 어떤 서비스를 해준다? -> 클라우드다

 

 

IT service 보다는 Product 라는 말이 맞음

-> 하나의 제품으로 보는게 맞다 : 제품은 어떤 목적성을 띔, 필요한 니즈를 채움

 

Engineering?

일정 생산 목적에 따라 유기적인 체계로 구성하는 활동  -> 클라우드 제품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개념

 

Technology?

way of saving cost or creating product -> 기술과 이윤!

 

----------------------------------------------------------------------------------------------------------------------

 

 

 

 

 

[클라우드 컴퓨팅]

유틸리티 컴퓨팅 아키텍처의 새로운 패러다임

소수의 컴퓨팅 자원을 다수의 컴퓨팅 자원처럼 사용

사용자 중심의 아키텍처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처는 그리드 컴퓨팅 기반(유틸리티 컴퓨팅과의 차이점)

 

[그리드 컴퓨팅]

분산 컴퓨팅 아키텍처의 하나

다수의 컴퓨팅 자원을 하나의 컴퓨팅 자원처럼 사용

컴퓨팅 중심의 아키텍처

분산 파일 시스템/ 스토리지는 오히려 그리드 컴퓨팅 아키텍처

그리드 컴퓨팅 아키텔처는 서비스 아키텍처가 아님

표준화에 실패 -> 클라우드 컴퓨팅에 뺏김

 

 

 

-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는 열어보면 이렇게 다양한 분산 시스템을 필요로 함 (내부에 있음) 

 

 

 

 

아키텍처 개념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비교
Grid Computing 많은 IT 자원을 필요로 하는 작업을 위해 인터넷 상의 분산된 다양한 자원을 공유해 가상의 슈퍼컴퓨터처럼 활용하는 방식 그리드 컴퓨팅이 인터넷 상의 모든 컴퓨팅 자원을 통합해 사용하는데 반해,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사유 서버 네트워크를 빌려서 활용

Utility Computing
서버, 스토리지 등 컴퓨팅 자원을 보유하지 않은 채 가스나 전기처럼 사용량에 따라 과금되는 방식 클라우드 컴퓨팅의 과금 방식과 동일
SBC :
Server Based Computing
서버에 응용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접속해서 쓰는 방식으로 모든 작업을 서버가 처리 클라우드 컴퓨팅은 서비스 제공자의 가상화된 서버를 이용하고, SBC는 특정 기업내 서버를 활용한다는 차원에서 구분되나, 서버 기반의 컴퓨팅이 발전하면서 그 구반이 모호해 짐
Network Computing 서버 기반의 컴퓨팅처럼 응용 소프트 웨어를 서버에 두지만, 작동은 이용자 컴퓨터의 자원을 이용해 수행하는 방식 클라우드 컴퓨팅은 이용자 컴퓨터가 아니라 클라우드 상의 IT 자원을 이용하는 방식

 

 

 

AWS가 처음 나올때 아마존에서 장비 사용율을 보니 5%로도 안됨 그래서 서버를 빌려주기 시작하면서 나옴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 Cloud Computing as Utility Computing 

@유틸리티 컴퓨팅에서 유래

@ 기본 운영방식

   - 가상화로 구성되어 있다. <서버 가상화, 스토리지 가상화>

  -  전기 사용요금과 같이 사용한 만큼 요금을 내라 

 

@ HP, IBM, SUN 등 하드웨어 제조 회사가 유틸리티 컴퓨팅 주도 / 반면 클라우드 컴퓨팅은 AMS,Google, MS 클라우드 밴더라고 부름

@ IaaS 중심의 클라우드 컴퓨팅

  - 미래에는 경쟁력이 없다 (가격으로 승부하기 때문)

  - 한국적인 클라우드 컴퓨팅은 없다

  - 보안 문제와 응답 시간만 같다면 누구나 값 싼 서비스를 선택하게 된다.

@ 항상 Global Computation을 생각하자

 

 

--Only Cloud Computing

@ 기업에서 사용하는 컴퓨팅 자원을 표준화 해 그 자원을 가상 환경으로 제공하는 방식

@ Iaas,Paas, SaaS가 기본임

@ 원가가 저렴해야 한다

 - 밴더에 독립적이어야 한다

 - 표준화가 되어 있어야 한다

@ 자동화가 되어 있어야 함

 

---Cloud Computing is.

@ IT as a Service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Platform as a Service

 - Software as a Service

 

@ Cloud Computing is not virtualization.

@ Dynamic set of Connected Computers

 - Computers are PC, Server, Mainframe, Sensor, Phone...

 - Connect is a internet environment

 - Dynamic is on-demand or at runtime or near real-time

 - Set is cluster. is not grid

 

@ have to be automated and stardized (자동화 및 표준화!!)

 

 

 

대표적 회사 / MS는 다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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